제주, 흐리고 건조한 날씨…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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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는 흐리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평년 18∼20도)로 예상된다.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까지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 산지에 강풍예비특보가,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또 제주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평년 18∼20도)로 예상된다.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까지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 산지에 강풍예비특보가,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또 제주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