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2개 고등학교 관련 3명 확진…누적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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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22일 지역 2개 고등학교와 관련,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각각 다른 학교에 다니는 자매는 16일 동시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자매의 부모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21일까지 A고교와 B고교에서 모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학교와 관련,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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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1일까지 A고교와 B고교에서 모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학교와 관련,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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