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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133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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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하루 3만5천371건 검사…개소 4개월여만에 누적 확진 1만명 넘어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133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9.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3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715명)의 18.6%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57명과 비교하면 29.1%를 차지한다.

    최근 1주간(4.16∼22)간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나온 확진자 수는 일별로 120명→119명→90명→71명→81명→131명→133명 등이다.

    이 기간에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날만 4차례다.

    신규 확진자 133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64명, 경기 68명, 인천 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총 1만116명으로, 작년 12월 14일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가 첫 운영을 시작한 지 4개월여, 꼭 129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5곳, 인천 6곳 등 총 9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총 3만5천371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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