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 투기과열지구해제 건의 입력2021.04.19 17:46 수정2021.04.20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국토교통부에 의창구 동읍·북면지역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건의했다. 국토부는 의창구(대산면 제외)를 투기과열지구, 성산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난해 12월 18일 지정했다. 도와 시는 동읍과 북면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고, 평균가격도 하락함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건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산·충전 한번에…창원 '수소 자족도시' 속도 경상남도 창원시가 수소 자급자족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 수소트램 등 수소 생태계를 모두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와 창원시는 19일 코하이젠 본사 현판식과 K-수소트램 콘... 2 경북 상주 한국한복진흥원 개원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상주시 함창읍에 한국한복진흥원을 개원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0여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한국한복진흥원은 1만9438㎡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 전시홍보관과 융복합산업관, 한복전... 3 부산, 수소전기車 보조금 2차 접수 부산시는 19일부터 2021년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 지원사업 2차분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지원 규모는 200대로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수소전기차 구매신청서 제출일 3개월 이전부터 부산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