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입력2021.04.19 17:34 수정2021.04.20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6514대의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3.5t 미만 차량은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준다. 폐차 후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구매하면 30% 잔여액을 추가 지원한다. 3.5t 이상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차량기준가액의 전액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해 항만에 둥지 트는 특화산단들 서해안 주요 항의 배후부지에 콜드체인 클러스터, 중고차 수출센터, 풍력발전기지 등 특화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물류·전자상거래·에너지·관광 등 사업분야도 다양해 새로운 &l... 2 "스마트 제조도시 전환 이끈다"…닻 올린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충남 천안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개원식을 지난 16일 열고 스마트 제조 혁신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천안 직산읍 천안SB플라자에 들어선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나노소재·정밀의료·... 3 유럽서 즐기는 고급 '개체굴' 신안이 키운다 전남 신안군이 유럽에서 즐겨 먹는 개체굴 양식사업을 본격화한다. 개체굴은 굴다발로 키우는 수하식 양식굴이 아닌, 굴 개체를 하나씩 키워서 붙은 이름이다. 신안군은 자은면 앞바다 등에 20억원을 들여 개체굴 시범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