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있는 통학로…올해 서울 6개 학교 주변 녹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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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시내 6개 학교 통학로 주변에 나무를 심는 녹화사업이 진행된다고 서울시가 18일 밝혔다.
송파구 세륜초등학교, 보성중학교, 보성고등학교 근처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사회공헌사업으로 내놓은 재원을 활용해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가 통학로 녹화사업을 실행·관리한다.
또 양천구 갈산·양원초등학교와 구로구 오류초등학교 근처 통학로에는 산림청의 '자녀안심 그린숲' 사업으로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018년 학교 통학로 녹화사업을 시범으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0개 학교의 통학로에 나무를 심었다.
/연합뉴스
송파구 세륜초등학교, 보성중학교, 보성고등학교 근처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사회공헌사업으로 내놓은 재원을 활용해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가 통학로 녹화사업을 실행·관리한다.
또 양천구 갈산·양원초등학교와 구로구 오류초등학교 근처 통학로에는 산림청의 '자녀안심 그린숲' 사업으로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018년 학교 통학로 녹화사업을 시범으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0개 학교의 통학로에 나무를 심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