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당국자 "한일관계 악화 우려…미일 정상 논의할 것" 입력2021.04.16 09:08 수정2021.04.16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미 당국자 "한일관계 악화 우려…미일 정상 논의할 것"/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미국서 올여름부터 첫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판매 외신 "현대차,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트럭 시장 진입"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첫 픽업트럭인 싼타크루즈를 올여름부터 판매한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5일(현지시간)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성을... 2 바이든정부 첫 환율보고서에 시선…"한국도 조작국 지정 관심" 동맹 복원 큰 방향 속 환율조작 기준 엄격히 적용할지 불투명 옐런 재무부 '유연한 적용' 전망되지만 미 의회 압박 직면 이번 주 공개되는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에 시선이 집중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 3 파우치 "얀센백신, 중단이지 취소 아냐…수일∼수주내 재개"(종합) "사용 중단은 당국이 안전 심각하게 여긴다는 방증" "접종중단 길어지면 백신 꺼리는 분위기에 악영향"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5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