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은주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노인·아동·장애인·노숙인·여성·다문화가정 등 서울 시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능단체 대표 21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이던 지난달 12일 서울시 사회복지시설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에서 만나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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