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 로봇을 '제1호 로봇 공무원'이라 부르며 주무관 직책과 내방객 발열 확인 및 마스크 착용 확인 업무를 맡겼다.
로봇은 센터 내를 돌면서 춤을 추거나 "마스크를 잘 착용하세요" 등 안내 음성을 내보낸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민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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