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농협-한국남동발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입력2021.04.15 14:20 수정2021.04.15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농협지역본부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영농철을 맞아 15일 옹진군 영흥면 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다. 임직원 30여명은 농민들과 함께 모판을 나르며 땀방울을 흘렸다. 이강영 인천농협본부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지속해서 농촌 인력 중개와 농협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일손돕기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국내 형사법 학자와 전문가 133명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관련자들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국형사법학회장)... 2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검·경 수사의 칼날이 계엄 발령 직전 열린&nb... 3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