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팔레스타인 국가수반, 김정은에 태양절 축하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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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국가수반이 12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북한 주재 외교단도 꽃바구니와 축전을 전달했다.
▲ 리선권 외무상이 10일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신임 외무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 외무성은 13일 홈페이지에 팔레스타인과의 수교 55주년을 맞아 양국의 친선을 강조하는 조선-아랍협회 회원 명의 글을 게재했다.
▲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지식인에게 학위·학직이 수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교수 학직을 받은 사람은 오천일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김금남 부원장 등 18명이며, 박철명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과 문창혁 김책공업대학 교원 등 56명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외에도 113명이 부교수 학직을, 733명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합뉴스
북한 주재 외교단도 꽃바구니와 축전을 전달했다.
▲ 리선권 외무상이 10일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신임 외무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 외무성은 13일 홈페이지에 팔레스타인과의 수교 55주년을 맞아 양국의 친선을 강조하는 조선-아랍협회 회원 명의 글을 게재했다.
▲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지식인에게 학위·학직이 수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교수 학직을 받은 사람은 오천일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김금남 부원장 등 18명이며, 박철명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과 문창혁 김책공업대학 교원 등 56명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외에도 113명이 부교수 학직을, 733명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