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NFT 마켓플레이스, `RPM. Market` 서비스 본격화 예정
일반적인 PC 기반의 1세대 NFT 마켓플레이스의 단점을 보완한 모바일에 최적화 된 메타버스 형태의 마켓 서비스를 RPM. Market(알피엠 마켓)이 본격화 할 예정이다.

모바일 메타버스 NFT 마켓플레이스의 기획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곧 상용화를 시작한다.

개인키를 브라우저에 저장함에 따라 특정 PC에서만 거래가 가능하여 개인키 분실 위험이 높고, 1세대 NFT 마켓플레이스의 경우 웹사이트 서핑 시 파밍 위협에도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등 보안에 취약한 부분들이 있었다.

모바일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모바일앱에서 직접 결제함으로써 개인키 이동이 없어 분실 위험이 적으며, 저장공간과 디바이스 자체 기능 접근 권한이 각각 분리되어 관리가 되어 파밍 위협이 타 OS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것이 특징이다.

웹 기반의 마켓플레이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보다 편리한 안정성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RPM. Market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들은 RPM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NFT 결제가 가능하다. 메타버스로 구현된 NFT 마켓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RPM. Market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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