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플랜트協 가삼현 회장 취임 입력2021.04.12 17:53 수정2021.04.13 00: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제18대 회장에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사진)가 12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 가 회장은 1982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현대중공업 공동 대표를 거쳤다. 이후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대표에 올랐다. 올해 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로 선임돼 ESG 경영을 이끌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고도성장 경험, 새 성장모델로 정립해야죠" “한국은 40년 만에 농경사회에서 정보기술(IT) 사회로 진화한 나라입니다. 연구 가치가 대단히 높지요. 제가 연구해온 ‘한국적 경제학’의 후학을 기르기 위해 아낌없이 재산을 내놓으려... 2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취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2일 김병석 제15대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1984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입사했다. 기획조정실장, 기반시설연구본부장,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 위원장 ... 3 김영종·이은석 '이달의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김영종 LG전자 연구위원(왼쪽)과 이은석 엘제이이앤에스 대표(오른쪽)를 12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