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는 23일부터 농촌테마파크 '봄꽃 정원 축제'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DVERTISEMENT
축제엔 튤립, 데이지, 꽃양귀비 등 봄꽃 5만점과 함께 한복인형 45점을 선보인다. 용인시화훼연합회가 생산한 관엽식물 등 화훼도 전시와 판매에 나선다.
시는 잔디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등에 포토존 10곳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봄꽃과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아울러 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진을 촬영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시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용인=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