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승용차·1t 포터 충돌…4명 다쳐 입력2021.04.12 15:17 수정2021.04.12 15: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2일 오전 9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군민운동장 입구에서 소나타 승용차와 1t 포터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2명과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다 마주 오던 트럭과 부딪혔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17년 만에 11월 최대 폭설…눈폭탄에 출퇴근 '대혼잡' [중림동사진관] 2 117년 만에 11월 최대 '눈폭탄' ··· 수도권 40cm 쏟아진 이유 [사진issue] 3 "나는 20대 알바만 쓴다"…억울한 20대 감싼 사장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