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발등으로 물을 찬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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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の甲で水を蹴るイメージで
아시노 코-데 미즈오 케루이메지데
발등으로 물을 찬다는 느낌으로
A:
では、今からビート板を使って、バタ足で25メートル泳いでみましょう。
데와 이마카라 비토방오츠캇떼 바타아시데 니쥬-고메토루 오요이데미마쇼-
B:
はい。でもコーチ、なかなかうまく進まないんですが・・・
하이 데모 코치 나카나카 우마쿠 스스마나인데스가
A:
そういう時は足の甲で水を蹴るイメージで。
소–이우토키와 아시노 코-데 미즈오 케루이메지데
B:
はい。わかりました。
하이 와카리마시타
A : 그럼 지금부터 킥 판을 사용해서 발차기로 25미터 수영해봅시다.
B : 네. 근데 코치님, 좀처럼 앞으로 잘 안 나가는데요…
A : 그럴 때는 발등으로 물을 찬다는 느낌으로…
B : 네, 알겠습니다.
단어
ビート板 : 수영연습 시 발차기 할 때 이용하는 부력이 있는 판.
ばた足 : 두 발을 물장구치듯이 차면서 나아가는 수영법.
進む : 나아가다, 전진하다
足の甲 : 발등
蹴る : (발로)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