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산불 피해지에 묘목 조성 입력2021.04.11 18:08 수정2021.04.12 00:41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사진)은 지난 9일 2019년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 양양 서면 논화리 일대에 소나무 묘목 5000그루를 심어 ‘코오롱FnC숲’을 조성했다. 이 숲은 지난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쇼핑몰 ‘weDO’ 카테고리 상품 판매를 통해 모은 기부금 등으로 조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홍천 야산…천안 해태공장…화마가 뒤덮은 밤 2 코오롱FnC, 필드 위 패션 모델인 줄…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 반응 뜨겁네 3 "땅에 묘목 심은 LH 직원들, 보상금 아닌 다른 이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