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사진)은 지난 9일 2019년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 양양 서면 논화리 일대에 소나무 묘목 5000그루를 심어 ‘코오롱FnC숲’을 조성했다. 이 숲은 지난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쇼핑몰 ‘weDO’ 카테고리 상품 판매를 통해 모은 기부금 등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