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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로나19 어제 671명 신규확진…4차 확산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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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 선까지 급증한 지난 8일 서울역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 선까지 급증한 지난 8일 서울역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일 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1명 늘어 누적 10만82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00명)보다 29명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4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7∼8일(653명→674명)에 이어 사흘 연속 600명대로 집계됐다.

    최근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3차 대유행'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달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3명→543명→473명→478명→668명→700명→671명을 나타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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