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황당" 입장 밝힌 서지혜-김정현, 1년째 만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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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을 부인한 배우 서지혜(37)와 김정현(31)이 `1년 째 비밀데이트 중`이라는 추가 보도가 나왔다.
8일 디스패치는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의 입장과는 다르게 두 사람이 1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10여 분 거리에 있는 각자의 아파트를 오가며 데이트했으며,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주차장에서 내려 함께 아파트로 들어가는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서지혜 소속사는 김정현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황당할 따름"이라며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서지혜 김정현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디스패치는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의 입장과는 다르게 두 사람이 1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10여 분 거리에 있는 각자의 아파트를 오가며 데이트했으며,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주차장에서 내려 함께 아파트로 들어가는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서지혜 소속사는 김정현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황당할 따름"이라며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서지혜 김정현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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