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혈전 논란에 특수-보건교사 코로나19 백신접종 '보류' 입력2021.04.07 19:34 수정2021.04.07 1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혈전 논란에 특수-보건교사 코로나19 백신접종 '보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도, 환경보전협회에 내포혁신도시로 이전 제안 충남도가 서울에 있는 환경보전협회에 내포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제안했다.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이날 도청에서 이우신 환경보전협회장을 만나 이 같은 뜻을 공식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양 지사는 내포혁신도시 지정 과정과... 2 경기도의회, 미얀마 유학생들과 간담회…"민주화운동 지지" 경기도의회는 7일 한국에 체류 중인 미얀마인 유학생들과 함께 미얀마 군부의 폭력 사태 중단과 민주주의를 촉구하는 '미얀마의 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선언문 낭독과 재한 미... 3 원주시의회 해외연수 예산 8천만원 반납 …코로나19 고통 분담 강원 원주시의회는 올해 의원 해외연수 예산 8천여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산 편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다. 원주시의회는 지난해에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