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2021.04.07 10:11 수정2021.04.07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 해병대 부대 소속 간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확진된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다른 군부대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8명이며, 이 가운데 26명이 치료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오늘 한총리와 회동…'尹 퇴진 로드맵' 나오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위한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과 국정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한다.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 뿐만 ... 2 고개 숙인 한동훈 "尹, 사실상 퇴진 약속…혼란 없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고, 국무총리가 당과 협의해 국정 운영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선포 이... 3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 배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고, 국무총리가 당과 협의해 국정 운영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선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