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무보, 수출·해외투자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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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은은 무보와 '수출신용기관(K-ECA) 금융지원 오픈 플랫폼 결성 및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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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은 국내 기업에 대출·보증·투자를 통한 자금공급을, 무보는 보증·보험을 통한 대외거래 위험을 인수한다.
두 기관은 △신재생에너지·첨단 모빌리티 △이차전지 △차세대통신 △반도체 △헬스케어 등에 정책금융을 투입할 방침이다. ESG 경영을 인정받는 기업과 프로젝트에는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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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n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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