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주시 "시립도서관 정회원 대상 책값 환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주시 "시립도서관 정회원 대상 책값 환불"
    청주시는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이달 28일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서점 책값 반환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청주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이 서점에서 책을 사 읽은 뒤 21일 이내에 해당 책을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모두 돌려주는 것이다.

    1인당 월 2권까지 책값(권당 3만원 이내)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수험서나 참고서, 문제집, 만화책, 출판된지 5년이 지난 책은 대상 도서에서 제외된다.

    시는 서점에 반환된 책을 다시 구입해 청주시립도서관 등 시내 12개 공공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초 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인 서점 20여곳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한 뒤 반응이 좋으면 관련 예산을 늘리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BTS 보러왔다가 며칠씩 한국여행…"테일러노믹스 안 부럽네"

      '공연 보러 왔다가 도시를 소비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투어리즘' 무대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공연을 넘어 쇼핑, 숙박, 체험으...

    2. 2

      한경, BTS 아리랑 특별판 20일부터 본사서 배포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의 공연을 앞두고, 그들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BTS 특별판’을 발행한다. 총 8개 면에 걸쳐 제작된 이번 지면은 BTS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연대기와 전 ...

    3. 3

      BTS도 대통령도 "질서와 안전" 신신당부…광화문 광장 가보니 [현장+]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광장 일대에 팽팽한 전운(戰運)이 감돌고 있다. 평소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던 잔디광장은 거대한 철제 펜스로 가로막혔고, 경찰들이 보행로 곳곳에 배치돼 긴박함을 더하고 있다.오는 21일 오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