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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창산업, '선앤엘'로 사명 바꿔… 국내외 계열사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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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창산업, '선앤엘'로 사명 바꿔… 국내외 계열사도 적용
    목재 및 생활용품 펌프 디스펜서 제조 중견기업 선창산업이 사명을 'SUN&L'(국문명 선앤엘)로 변경했다.

    31일 선앤엘에 따르면 △기업이미지(CI) △미션 △비전을 발표하는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안은 통과가 됐고, 시장에 반영되는 것은 내달 12일 이뤄질 예정이다.

    새로운 사명은 목재 대표 기업으로서 지난 60여년간 이어온 기업의 정체성인 '선창산업'의 영문명 'SUN'과 고객의 생활방식(Life style)을 제고(Level up)해 모두의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자는 의지를 담은 영문 약자 'L'을 담았다.

    국내외 계열사도 일제히 사명 변경을 통해 모회사와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며 변화의 흐름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서성교 대표는 "그간 국내 목재 사업을 선도하고 노하우를 쌓으며 산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며 "이제는 친환경 생활공간 및 생활뷰티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의미 있는 사업모델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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