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른 벚꽃에 몰려들라"…여의도 도로 교통통제, 하루 앞당겨 31일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여의도 국회 인근 교통통제를 하루 앞당겨 31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봄꽃이 예상보다 이르게 피어 여의도 일대에 상춘객이 밀집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교통 통제는 다음달 12일까지 계속된다.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 1.7㎞ 구간은 전면 통제된다. 국회 의원회관으로 올라오는 연결로 부근과 여의2교 북단 사이 340m 구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여의2교와 국회3문 사이 280m 구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반까지만 차량 운행이 허용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교통통제 기간 주말인 4월 3∼4일과 10∼11일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공원, 여의나루역, 여의도중학교 등 여의서로 인근 버스정류소 7곳을 폐쇄하기로 했다. 해당 정류소를 지나는 버스들은 우회 운행한다. 교통통제 기간 주말 동안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24시간 폐쇄된다. 여의서로 벚꽃길 입장 인원은 하루 504명으로 제한된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송파구 둘레길 벚꽃 만개

      29일 오후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한  서울 송파 둘레길 (성내천 구간)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구는 송파TV를 통해 드론으로 촬영한 '온라인 벚꽃 중계'를 통해 성내...

    2. 2

      [포토] 활짝 핀 여의도 벚꽃 거리두기·추첨 관람

      28일 서울 여의도에 활짝 핀 벚꽃 사이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1~12일 여의서로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추첨을 통해 뽑힌 3500명에게만 벚꽃 관람을 허용한다. ...

    3. 3

      日 코로나 신규확진 2000명 넘었다…벚꽃 명소 인파 '북적'

      일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긴급사태가 해제된 첫 주말에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었다.27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55분 기준으로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