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손보, 본사 사옥 매각…"재무건전성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손보, 본사 사옥 매각…"재무건전성 개선"
    롯데손해보험은 캡스톤자산운용과 본사 사옥 '매각 및 임차(세일 앤 리스백)'으로 지급여력(RBC)비율과 재무건전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옥 매각을 통해 추가 자본확충 없이 224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RBC비율은 8.6%포인트(p)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옥 매각을 통해 2023년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을 갖추게 됐다.

    보험사가 보유한 부동산자산 위험계수는 2023년 새로 도입될 신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시 현재 △업무용 6%, △투자용 9%에서 최대 25%까지 상향 조정된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보험환경과 회계기준 변화의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사옥 매각과 장기 임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사무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해 편의성을 높이는 등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실적 악화' 롯데손보, 사령탑 교체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 대표(54·사진)가 내정됐다. 최원진 롯데손보 현 대표는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롯데손보는 1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 전 대표...

    2. 2

      롯데손보 신임 대표에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 사장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 대표(54․사진)가 내정됐다. 최원진 롯데손보 현 대표는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롯데손보는 1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명재 전 알...

    3. 3

      롯데손해보험, 신임 이명재 대표이사 내정

      롯데손해보험은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롯데손보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하고 이달 말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이명재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