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공개방송] 美 증시 훈풍에도 국내증시`주춤` 이유는?
박완필은 4월 실적시즌 주목할 가치성장주를, 안인기는 시장의 수급이 몰리는 수급주를 공개한다. 특히, 안인기는 30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 `최성민의 빅샷`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증시 상황을 전한다.
경제회복 기대감으로 美 증시 훈풍에도 코스피가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국내증시가 경제지표와 코로나상황을 주시하며, 분명한 경기회복기이므로 경기민감주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투자자에게 단기 큰 수익보다는 중기적 안정적 수익을 목표로 투자하는 전략을 조언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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