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40.1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40.1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1.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3.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0.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0.1%, 33.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40.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아모레퍼시픽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면세 실적 추정치 상향 - KTB투자증권, BUY(유지)
03월 30일 KTB투자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1Q 영업이익 YoY+140% 증가 예상. 대중국 채널인 면세와 중국 추정치 상향이 주효. 면세 +9%, 중국 +15% 성장 추정. 고마진 카테고리인 면세와 중국 내 설화수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도 기대. 지난해 비용구조 개선을 위해 진행한 빅배스 효과로 영업레버리지 기대되는 점도 추가적인 실적 개선 요인. 20년 인력 감축, 국내외 폐점 비용 등 총 1,600억원 반영. 21년매출 개선되면서 펜데믹 이전 수준의 수익성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