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입력2021.03.29 17:47 수정2021.03.30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은 대구 남산3가로 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남산3동 110의 4번지 493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16층 총 110가구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주택 전용면적은 59·62·77·84㎡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NIST '산재 특화' 의료연구센터 세웠다 최근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문을 연 ‘스마트헬스케어연구센터’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수 벤처기업)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울산시와 UNIST에 따르면 지난 26일 ... 2 "내부감사 강화…부패방지 평가 1등급" 근로복지공단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또다시 1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사례다. 공단은 &lsqu... 3 국비 440억원 확보한 경남, 도시재생사업 규모 키운다 경상남도는 광역시·도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한 국비 440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순위에서 밀려 있던 지역까지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정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