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앙은 동물성 DNA무첨가 원료사용과 피부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 비건 화장품으로, 동물성 원료 사용에 업격한 중동국가 식약처에 K-뷰티 최초로 정식승인을 받으면서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며 성장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와 스위스 식물세포 원료사용으로 최상의 식물줄기세포를 제품에 담아, 독일 더마임상기관을 통해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 함으로써 피부 안정성을 입증 받은 뷰티 브랜드이다.
해당 제품은 정제수 대신 ‘자연 속 수분자석’이라 불리는 레드맹그로브 캘러스를 80%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인 고품질의 프랑스 마데카소사이드 함유로 피부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미국에 수출법인을 설립한 라프레앙은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미주 전 지역 ‘3일 이내 배송완료’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미국 수출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