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단독주택처럼 다양한 공간 설계가 가능하면서 아파트처럼 여러 세대가 단지를 이뤄 공동체 생활도 함께 영위할 수 있다. 특히 현대건설의 시공 참여로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라피아노’의 조화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주거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타입별로 중정, 테라스, 루프탑, 거실 오픈형 등이 도입되어 넓은 실사용 면적이 제공되고 다양한 특화 공간 구성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집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집, 라곰라운지,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특화시설도 마련된다.
알비디케이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을 비롯한 라피아노 시리즈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알맞은 주거 형태로서 서울 인근에서 더욱 확장된 집의 기능과 쾌적한 에코 라이프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거 공간”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