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주총장 인근서 청소노동자-경비인력 충돌…2명 다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 주총장 인근서 청소노동자-경비인력 충돌…2명 다쳐
    26일 오전 8시 20분께 LG 주주총회가 열린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 1층에서 청소노동자들과 사측 경비인력 간 충돌이 발생했다.

    노조에 따르면 청소노동자들은 이날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주주총회장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경비 인력들이 이를 막아섰고,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노조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에스엔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해를 끝으로 청소노동자들이 소속된 하청업체 '지수아이앤씨'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노동자들은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 해고됐다.

    청소노동자들은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뒤 건물 로비에서 농성을 이어 가다 텐트를 이용한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앞서 사측은 농성 중인 청소근로자 전원에게 LG 마포빌딩 근무를 제안했으나 노조는 "트윈타워가 아닌 마포 빌딩으로 가야 할 이유가 없다"며 거절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 빅테크 투자 '대박'…1년 새 18억 번 장용성 금통위원 [심성미의 BOK 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재산이 1년 새 10억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용성 한은 금융통화위원은 미국 빅테크 주식에 집중 투자하며 1년 새 자산을 20억원 넘게 불렸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에 게...

    2. 2

      중동 리스크에 기업심리 위축…제조·비제조업 모두 부진 [HK영상]

      최근 긍정적으로 돌아섰던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중동 사태 영향으로 한 달 만에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습니다. 경기 전망은 수출뿐 아니라 내수, 투자, 고용 등 전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입니다.한국경제인...

    3. 3

      크림 얹었을 뿐인데…2주 만에 30만잔 팔린 '커피' 정체

      커피 프렌차이즈 업계가 단순히 맛과 향을 넘어 ‘식감 경쟁’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커피 위에 크림을 얹거나 공기를 주입해 미세 거품층을 형성하는 방식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26일 투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