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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 700호] "생글기자 선배는 든든한 입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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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성
생글기자 13기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20학번
    조미성 생글기자 13기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20학번
    안녕하세요, 포항제철고 37기 졸업 후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20학번으로 재학 중인 조미성 생글기자입니다. 분명 생글생글 독자 중에서도 이공계 전공을 희망하거나 자연과학 및 수리에 관심을 갖는 분이 존재하리라 예상합니다. 저 또한 이과생 출신으로, 생글기자 활동이 상경계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만 갖는 기회가 아님을 알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먼저 생글기자 활동은 시사 흐름 파악과 독해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중학생 기자로서 첫 기사를 작성한 이래 수식이나 원소 기호가 아니라 글로도 관심 분야를 표현할 수 있단 점에 매료되었습니다. 언어에 눈뜨자 더 이상 발표나 면접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긴 고민 없이 고교 생글기자에도 지원했고, 여기서 생글기자단의 또 다른 가치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인적 네트워킹’입니다.

    생글기자들끼리의 교류, 생글기자 출신 대학 선배와의 상담, 자주 마련되는 오리엔테이션(OT) 및 멤버십트레이닝(MT) 등은 저의 대학입시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습니다. 이들 세 가지는 잘 구축된 연결망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나아가 기자들의 진로 설계와 실행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들이 곳곳에 대기하고 있어 든든했습니다. 웬만한 컨설턴트가 부럽지 않았고, 이 덕분에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고려대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생글생글 네트워크는 여전히 활발합니다. 대학생이 된 이제는 고교 후배들에게 도움을 제안하는 위치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내리사랑을 실천하고자 신입 기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글기자단 내 선의의 경쟁은 기사를 탐독 및 작성하며 시사를 읽는 폭을 넓힙니다. 각종 특집에 참여하고, 같은 생글기자들과 소통하다 보면 많은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는 동행인을 만날 기회는 결코 흔하지 않습니다. 이는 곧 목표를 달성하려는 하나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는데, 이미 생글에서는 낯익은 풍경입니다.

    언어 능력 함양, 필요한 정보 습득, 선의의 경쟁이 모두 간절하신 분들이 분명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융복합 인재로 거듭나는 지름길은 생글생글 기자단 활동이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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