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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压岁钱
Yāsuìqián
세뱃돈
A: 记得小时候天天盼过年,等着拿压岁钱。
A: Jìde xiǎo shíhou tiāntiān pàn guònián, děng zhe ná yāsuìqián.
A: 지더 시아오 스허우 티앤티앤 판 꾸어니앤, 덩 져 나 야쒜이치앤.
B: 不过现在已经到了发红包的年龄了。
B: Búguò xiànzài yǐjīng dào le fā hóngbāo de niánlíng le.
B: 부꾸어 시앤짜이 이징 따오 러 파 훙빠오 더 니앤링 러.
A:每次过个年,都大出血。
A: Měi cì guò ge nián, dōu dà chūxiě.
A: 메이 츠 꾸어 거 니앤, 떠우 따 츄시에.
A: 어릴 때는 세뱃돈을 받으려고 매일매일 설만 기다렸지.
B: 그런데 이제는 세뱃돈 주는 나이가 됐네.
A: 매번 설에 출혈이 심해.
단어:
记得 기억하고 있다 / 小时候 어릴 때 / 天天 매일매일
盼 간절히 바라다 / 过年 설을 보내다 / 不过 그런데
现在 지금, 이제 / 已经 이미 / 到 ~때가 되다
发 보내다, 나눠 주다 / 年龄 연령 / 每次 매번
大出血 돈을 많이 쓰게 되다
한마디
설에 아랫사람에게 세뱃돈을 주는 전통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중국어로는 ‘压岁钱’이라고 부르는데
빨간 색 봉투에다 넣어서 주기 때문에 ‘红包’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요즘 중국에서는 최대 SNS인
위챗으로도 계좌이체의 방식으로 ‘红包’를 서로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