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항만공사, 중소기업 핵심기술 보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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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협력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보호울타리(www.kescrow.or.kr)에 등록된 정부 지원사업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업체당 최대 100만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 종료 후 참여 내역에 대한 증빙을 제출하면 사후정산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는다.
인천항만공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에 15건의 기술자료 임치비용을, 3개 기업에 기술보호 전문가 자문비용을 지원했다.
인천경제청 글로벌센터, 5월까지 외국인 대상 마인드 워크숍 (인천=연합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센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사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5월 13일까지 매주 한 차례 마인드 성장 워크숍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사전 등록한 외국인들이 참석해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우울증 발생 예방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등을 공유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송도 3천570명, 영종 1천533명, 청라 978명을 합쳐 총 6천81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업은 기술보호울타리(www.kescrow.or.kr)에 등록된 정부 지원사업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업체당 최대 100만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 종료 후 참여 내역에 대한 증빙을 제출하면 사후정산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는다.
인천항만공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에 15건의 기술자료 임치비용을, 3개 기업에 기술보호 전문가 자문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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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는 사전 등록한 외국인들이 참석해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우울증 발생 예방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등을 공유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송도 3천570명, 영종 1천533명, 청라 978명을 합쳐 총 6천81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