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소면 흘리기”를 해 본 적이 있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流しそうめんってしたことありますか
나가시 소-멘 떼시타코토아리마스카
“소면 흘리기”를 해 본 적이 있어요?
山岸 : 日山さん、流しそうめんってしたことありますか。昨日
야마기시 : 히야마 상 나가시소-멘 떼시타코토아리마스카 키노-
テレビでやってて、急にしてみたくなって。
테레비데 얏 떼떼 큐-니시테 미타쿠낫 떼
日山 :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けど、おもしろそうですね。
히야마 : 시타코토와아리마 셍 케도 오모시로 소- 데스네
友達を集めてやってみましょうか。
토모다치오아츠메테얏떼미마쇼- 카
山岸 : はい!どうせやるなら外でやった方がいいですよね?
야마기시 : 하이 도-세야루나라소토데얏따호-가이- 데스 요네
日山 :それならうちの屋上でしましょう。広さもちょうど
히야마 : 소레나라우치노오쿠죠-데시마쇼 – 히로사모쵸- 도
いいと思います。
이-토오모이 마 스
야마기시 : 히야마 씨, 流しそうめん(소면 흘리기)를 해 본 적이 있어요?
어제 티비에 나와서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히야마 : 해 본 적은 없지만 재미있을 것 같네요. 친구를 모아서
해 볼까요?
야마기시 : 네! 이왕 할 거라면 밖에서 하는 게 좋겠죠?
히야마 : 그럼 우리 집 옥상에서 하죠. 크기도 딱 좋을 거예요.
단어
急に:갑자기 / 集める:모으다 / どうせ:어차피, 이왕
屋上:옥상
한마디
流しそうめん란 대나무나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진 홈통의 안에 물과 소면을 흘려보내고 그걸 젓가락으로 건져 쓰유(つゆ)를 찍어 먹는 일본 여름을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입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