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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오세훈 승리 축하…아름다운 단일화 안철수에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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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ㆍ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여야 단일후보로 맞대결 (사진=연합뉴스)
    박영선ㆍ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여야 단일후보로 맞대결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23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보수 야권 단일 후보로 확정된 것에 대해 "승리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야권 단일 후보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10여년의 정치공백을 딛고 다시 힘찬 도약에 나선 오세훈 후보는 참 대단한 분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안철수 후보도 아름다운 단일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주신 점에 대해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제 모두 힘을 모아 서울 시장 탈환에 나서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 교체가 정권 교체다"라며 "두분 정말 수고했다"고 격려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이날 두 후보의 경쟁력과 적합도를 묻는 단일화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오세훈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누르고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야권 단일화는 2개 여론조사 기관이 각각 1600개 표본(800표본은 경쟁력, 800표본은 적합도)을 대상으로 조사한 뒤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애초 이틀간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응답자 수가 빨리 채워져 조사를 하루 만에 끝내고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오세훈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서울 시장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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