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베이컨에 짠 맛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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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ーコンに塩味ついてるじゃん
베콘니 시오아지 츠이테루쟝
베이컨에 짠 맛이 있잖아
A:
お姉ちゃん、このチャーハン、味付け薄くない?
오네-쨩 코노 챠항 아지츠케 우스쿠나이
B:
ベーコンに塩味ついてるじゃん。十分でしょ。
베콘니 시오아치 츠이테루쟝 쥬-분데쇼
A:
野菜とか卵、何の味もしないんだけど。
야사이토카 타마고 난노 아지모 시나인다케도
B:
素材そのものの味を楽しみな。
소자이 소노모노노 아지오 타노시미나
A : 언니, 이 볶음밥 간이 싱겁지 않아?
B : 베이컨에 짠 맛이 있잖아. 충분해.
A : 야채나 계란이 아무런 맛도 안 나는데.
B : 재료 그 자체의 맛을 즐겨.
단어
チャーハン : (중국요리의) 볶음밥
味付け : 맛을 냄, 간 맞추기
塩味 : 짠 맛
素材 :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