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튜브 누적 조회 7천만뷰 돌파…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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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Samsung POP'이 지난 21일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총 조회수 7천만 회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 유튜브는 국내 투자정보 외에도 미국, 중국, 유럽 등의 글로벌 증시와 금융투자 상품, 세무, 연말정산 등 다양한 영역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유튜브를 통해 올라오는 댓글과 반응 등을 취합하고 구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작년 말 투자정보영상 전담팀을 신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중·장년층의 구독도 크게 늘어 이달 초 55∼64세 비중이 지난해 말 11.7%에서 약 20%포인트 증가한 34.0%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상훈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자사 유튜브 채널은 단순히 투자정보 '전달' 플랫폼을 넘어 '쌍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되는 추세"라며 "유튜브에 유입되는 고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삼성증권 유튜브는 국내 투자정보 외에도 미국, 중국, 유럽 등의 글로벌 증시와 금융투자 상품, 세무, 연말정산 등 다양한 영역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유튜브를 통해 올라오는 댓글과 반응 등을 취합하고 구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작년 말 투자정보영상 전담팀을 신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중·장년층의 구독도 크게 늘어 이달 초 55∼64세 비중이 지난해 말 11.7%에서 약 20%포인트 증가한 34.0%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상훈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자사 유튜브 채널은 단순히 투자정보 '전달' 플랫폼을 넘어 '쌍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되는 추세"라며 "유튜브에 유입되는 고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