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도서세미나 신청]톰 피터스-초우량 기업의 조건

안녕하세요. 한국CEO연구소의 대표 강경태 입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직장인의 자기계발과 기업의 조직역량 강화의 목적으로 지속적인 “경영도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개최한 <블루오션 전략> 세미나에는 약 7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큰 성황을 이루었으며, 관련내용이 연합뉴스에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경영도서는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 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경영 전문지 <포브스>가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 20년 동안 출판된 경영서적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을 조사해서 발표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 이라고 합니다.




톰 피터스는 성과 부분에서 가장 선도적인 미국기업 43개를 연구하여 이들의 공통점을 8가지 특징으로 정리를 했으며, 여기에 명시된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적으로 지난 20년간 1,300%나 치솟았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우량기업 및 일등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8가지의 성공법칙을 명쾌하게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독서경영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 저비용과 양질의 사내직원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 고민하는 기업 그리고 여름휴가를 의미있고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 행사명 : 한경닷컴과 한국CEO연구소가 함께하는 “경영도서세미나”




■ 주제 : <초우량 기업의 조건 – 일등기업의 8가지 성공법칙>




■ 날짜 : 2005. 8. 10. 수요일 오후 7시~9시




■ 강사 : 이동현 카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초우량 기업의 조건> 역자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

– 현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한국전략경영학회 이사, 한국산업정보화전략연구원 이사, 전략혁신연구소 자문교수

– 대표 저서로 <경영의 교양을 읽는다>, <깨달음이 있는 경영>, <경영전략 에센스>, <디지털 혁명과 기업의 e-Business>가 있으며, <초우량 기업의 조건>, <잭 웰치․끝없는 도전과 용기>, <꿀벌과 게릴라> 등의 역서가 있슴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 (대표전화 : 02-810-5000)

[전철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 인원 : 200명 (선착순 접수)




■ 회비 : 사전입금 3만원 (현장접수 5만원)

– 참석자 전원 <초우량 기업의 조건> 도서제공 (정가 25,000원)




■ 입금처 : 우리은행 / 082-138525-12-201 / 강경태




■ 참가신청

– 신청방법 : 본 게시판에 <성명/소속/핸드폰/E-mail>을 꼬리말로 기재하여 참가 신청을 하시고, 해당계좌로 입금 바랍니다.

– 접수확인 : 기재한 E-mail 또는 핸드폰으로 접수확인 여부를 회신해 드립니다.




■ 행사일정

– 19:00~20:30 : 강연

– 20:30~21:00 : 질의응답




■ 문의 : 강경태 소장 / 016-301-3337 / ktkang21@hanmail.net




■ 주최 : 한경닷컴,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더난출판




■ 추천사 : <고객과 눈 맞추고 현장의 소리 들어라> – 남승우 풀무원 대표

“경영자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재미있는 대목은 초우량 기업은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발생하는 경영의 복잡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 누릴 수 있다는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이다.




통상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경영자들은 운영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 관리를 강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자율성과 활력,실험,혁신 등의 창조적인 특성이 퇴색하게 된다. 하지만 초우량 기업은 경영의 복잡성에서 오는 생산성의 문제와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는 창조성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평범한 기업도 자기 일을 탁월하게만 하면 초우량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저자들의 충고에 따라 8가지 특징별로 자신이 속한 기업을 대비시켜 무엇이 취약한지 발견한다면 경영서 읽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찾아오시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