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28명 적발 입력2021.03.19 14:31 수정2021.03.19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28명 적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안철수, 말로만 수용…정작 받아들인 건 없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측을 향해 "안 후보가 모든걸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인... 2 변창흠 "LH 재임시절 일로 무거운 책임감 느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재임 시절 있었던 일과 주무부처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장관이 되고 나니 ... 3 검찰 수사로 알게 된 조국의 실체 … "꼭 한 번 대통령 하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자녀 부동산 문제를 지적하며 "나였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라고 말했다. 조국 전 장관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에게 81년생 (의붓) 아들이 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