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당정, 모든 공직자로 부동산 재산등록 전면 확대 검토 입력2021.03.19 08:07 수정2021.03.19 0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모든 공직자로 부동산 재산등록 전면 확대 검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안철수, 각자 서울시장 후보등록…단일화 물거품되나 오세훈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선관위에 정식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전날 오 후보와 안 후보는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위해 진행하려던 여론조사 협상이 결렬됨에 따... 2 '단일화 불발'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등록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선관위에 정식으로 등록한다. 오 후보와 안 후보는 전날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위해 진행하려던 여론조사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날... 3 박영선, 장애인정책 점검…노원·동대문 공약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2021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와 간담회를 열어 장애인 정책 수요를 점검한다. 오후에는 서울 노원구청과 청량리역 광장을 차례로 찾아 노원구·동대문구 지역공약을 발표한다.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