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協 회장에 박성호 사무총장 입력2021.03.18 17:40 수정2021.03.18 23:4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18일 박성호 사무총장(사진)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인터넷기업협회 최초의 상근 회장이다. 지금까지는 회원사 대표들이 회장직을 맡아왔다. 협회 관계자는 “주도적으로 협회를 운영할 수 있는 내부 인사가 더 적절하다는 회원사 대표들의 의견이 반영돼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뒤 하나금융 회장은…'함·박·이' 3파전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임기 만료가 1년으로 정해지면서 차기 회장 후보들의 각축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나금융의 ‘2인자’ 함영주 부회장이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각각 하나은행... 2 차기 하나은행장 박성호…하나금투 대표 이은형 내정 차기 하나은행장에 박성호(58·사진) 하나은행 부행장이, 하나금융투자 대표에는 이은형(47)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다음달 최... 3 '넷플릭스법' 시작부터 삐걱…인기협 "트래픽 산정 기준 공개해야" 콘텐츠 사업자에게 서비스 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한 '넷플릭스법'에 대해 투명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이날 개정 전기통신사업법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