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국 존슨 총리 "AZ 백신 곧 접종받을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할 것"
    영국 존슨 총리사진=REUTERS
    영국 존슨 총리사진=REUTERS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겠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은 마침내 내가 곧 백신을 접종받는다는 소식을 받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맞게 될 백신은 틀림없이 아스트라제네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슨 총리는 국민보건서비스(NHS)로부터 예방 접종을 요청받았다고 알렸다.

    앞서 혈전(혈액 응고) 우려로 일부 국가들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 일각에서는 존슨 총리가 자국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언급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불가리아, 아일랜드 등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우려 및 전체물량으로 인해 접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WHO "아스트라 백신 계속 접종" 권고

      세계보건기구(WHO)는 17일(현지시간) 안전성 논란에 휩싸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계속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WHO는 이날 성명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이익이 그것의 위험성보다 크다고 여...

    2. 2

      [속보] WHO "AZ 백신 이점이 더 커…접종 권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유럽연합(EU) 19개국 등 23개국에서 혈전 발생 보고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잠정 중단한 것에 대해 "백신 효능이 위험성보다 크다"면서...

    3. 3

      유럽의약품청 "AZ백신, 혈전 유발 징후 없다"

      유럽의약품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서 혈전(혈액 응고)이 발생했다는 보고에 대해 “백신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성보다 크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