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의용, 블링컨 만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동력 마련 기대" 입력2021.03.17 19:03 수정2021.03.17 1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李대통령, 무안공항 참사 1주기에 "대통령으로서 사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 2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정청래·장동혁 추모 예정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모두 참석한다.정 대표는 이날 참사 1주기를 맞아 사고 현장이었던... 3 李 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용산 시대' 끝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한다. 취임 약 7개월 만이다.이날 오전 0시에는 청와대에 한국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됐다. 이를 시점으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