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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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정부는 익산에 조성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을 미국의 나파밸리, 네덜란드의 푸드밸리처럼 세계적 식품단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처음 계획과 달리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조성사업 완료 후 추가 활성화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정부는 특별법을 제정해 식품산업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기존에 발의된 특별법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와 배후 복합 도시 조성, 각종 기반시설 및 부대 시설 지원, 입주기업 및 연구소에 관한 조세 감면, 외국인 투자 활성화 등 특례를 담고 있다"며 "특별법이 통과됐다면 국내·외 식품 기업과 연구기관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찾아 사업 활성화에 탄력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특별법은 2018년 10월 발의됐지만, 국회 상임위원회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20대 국회 폐회에 따라 지난해 5월 자동 폐기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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