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中企 청년인턴 사업 입력2021.03.15 17:36 수정2021.03.16 00:2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중소 제조기업이 만 39세 이하 울주군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면 인턴 1인당 인건비 월 80만원을 최대 9개월간 지원한다. 인턴에게 취업 3개월 후 정규직 전환 시 취업 지원금 100만원과 이후 6개월간 정규직 유지 시 추가 지원금 200만원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넵코어스 품은 덕산, 방위산업 진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 전문기업인 덕산그룹(회장 이준호·사진)이 초정밀 항법기술 전문업체인 넵코어스 인수를 마무리해 방산과 우주항공, 자율주행, 5세대(5G) 통신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2 경남, 공직자 부동산 투기 샅샅이 파헤친다 경남에서도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조사가 강도 높게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공영개발, 도시개발, 산업단지, 대규모 택지 조성 등 개발사업과 관련해 내부 정보를 이용한 공무원 등의 부동산 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체 ... 3 "전국의 부산 청년들 돌아오세요"…고향서 3개월 일하면 300만원 제공 부산시가 취업을 위해 타지에 나갔다가 부산으로 돌아오는 청년과 부산에 있는 경력직 미취업 청년을 부산 기업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부산귀환(유턴)·경력직 청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