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토위 전체회의…변창흠 거취 논란 예고 입력2021.03.12 07:00 수정2021.03.12 0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법안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관한 질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변 장관의 거취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3기 신도시 땅투기 추가 의심자가 7명이라는 정부 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를 두고 여야의 공방도 예상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방위사업청이 17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사청은 이례적이지만 다음 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전 다시 한번 분과위원회를 개... 2 [속보]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논의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윤 탄핵 '각하' 가능성 커졌다" 與 기대 높아진 이유 [정치 인사이드] "여러 가지 절차적 위반과 합쳐진다고 하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각하될 가능성이 종전보다 훨씬 더 커졌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다가오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