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생태계 사업 선정…기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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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체계 마련해서 탄탄한 산업 생태계 구축"
울산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울산경자청은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분야에 선정돼 인프라와 입주 기업 성장을 지원받는다.
올해 총사업비는 3억3천3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3월 말부터 12월까지다.
주요 사업은 장비와 소프트웨어 지원, 시설 등 인프라 지원, 국내외 전문가 지원,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 교류회·세미나 운영 지원 등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올 한 해 혁신성장을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마련해서 탄탄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사업은 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울산경자청은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분야에 선정돼 인프라와 입주 기업 성장을 지원받는다.
올해 총사업비는 3억3천3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3월 말부터 12월까지다.
주요 사업은 장비와 소프트웨어 지원, 시설 등 인프라 지원, 국내외 전문가 지원,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 교류회·세미나 운영 지원 등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올 한 해 혁신성장을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마련해서 탄탄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