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연고지 초중교에 1천600만원 상당 훈련용품 지원 입력2021.03.11 10:29 수정2021.03.11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농구 원주 DB는 연고지의 평원중학교, 단구초등학교, 단관초등학교 농구부에 1천6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과 유니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DB는 원주 학원농구계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지원하려고 매년 훈련용품 등을 지원해왔다. DB는 이 밖에도 소속 선수와 치어리더가 지역 학교를 방문해 1일 체육수업을 하는 등, 연고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예림, 디딤돌재단에 2000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최예림(25)이 골프주니어 육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디딤돌재단이 16일 밝혔다. 금번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C... 2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3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